광범위한 시공간의 역사를 다루지만 참고할만한 그림이나 사진이 거의 없다 흑흑. 서술도 정보와 사실의 나열에 가까워 몰입이 어렵다. 책이 나온 20년 전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이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른 좋은 대안이 많기도 하고..

전체 쪽수도 1200페이지라 계속 붙들고 있는 건 정신에 가하는 학대라 여겨져 200페이지에서 하차.

'생각의 역사'를 읽다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