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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개

'피에 젖은 땅'을 읽고
기근, 숙청, 학살과 같은 단어는 그 실제 모습을 담아내기엔 턱없이 부족하게 느껴진다.

'원자'를 읽고
물리학자들은 물질의 기본 단위를 입자(원자)로 보고 미시세계를 연구했다.

'정치학의 이해'를 읽고
정치학 개론서 혹은 입문서.

'지도로 보는 세계사'를 읽고
선사시대부터 코로나 팬데믹까지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세계사.

'정치사상사'를 읽고
매일 두시간씩, 마지막 이틀은 방에 하루종일 처박혀서 수험생 마냥 읽었다.

‘세계 철학 필독서 50’을 읽고
그동안 관심 밖이었거나 잘 몰랐던 베르그손, 키에르케고르, 보부아르, A.

'현상학과 분석철학'을 읽고
1977년에 출간된 박이문 선생님의 책.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를 읽고
본격 화학 입문용으로 골랐다.

'화학의 기본 6가지 법칙: 기초, 실험, 응용'을 읽고
오타가 인심 좋은 밥집 마냥 수북히 있다는 리뷰가 있는데, 그 정돈 아니다.

'세상을 바꾼 17가지 방정식'을 읽고
이언 스튜어트의 문제는 만만한 이야기로 사람을 꼬시는데 있다.

'과학혁명의 구조 읽기'를 읽고
『『과학혁명의 구조』 읽기』를 읽기.

'생각의 역사'를 읽다 말고
광범위한 시공간의 역사를 다루지만 참고할만한 그림이나 사진이 거의 없다 흑흑.

‘러시아 혁명’을 읽고
카의 14권짜리 『소비에트 러시아의 역사』의 축약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고
괴테는 죽을 때까지 베르테르의 정열을 어느 정도 품고 산 듯.

‘1차세계대전사’를 읽고
존 키건의 1차세계대전사.

'뇌 과학의 모든 역사'를 읽고
옛날 사람들은 심장이 정신과 신체 활동의 근원이라고 믿었다.

'간명한 중국철학사'를 읽고
서양철학은 플라톤에 대한 주석이란 말이 있다.

'지능에 관하여'를 읽고
튜링의 1948-1953년 논문과 강연 그리고 에세이 모음.

‘고등학생을 위한 미리 배우는 전기전자공학개론‘을 읽고
전자공학 재밌네.

'운명의 과학'을 읽고
유전학과 신경과학의 최신 연구는 우리의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생물학적으로 결정되어 있다고 말한다.

'철학의 개념과 주요문제'를 읽고
철학 개념원리 교과서로 굳이다.

수술
수술대 위에 엎드려 누워있다.

‘프로이트 패러디임‘을 읽고
프로이트 원전을 읽기는 겁나고, 그렇다고 계속 모른 척 외면하기도 어렵던 차에 우연히 인스타에서 발견.

'아름다움은 왜 진리인가'를 읽고
수학에서 아름다움은 참이다.

'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를 읽고
제목 모냐.

'기억전쟁'을 읽고
역사를 안다는 게 뭘까.

'개념-뿌리들'을 읽고
철학에서 다루는 주요 개념(실재, 선/악, 정의 등)과 그 뿌리를 설명한다.

'파이온에서 힉스 입자까지'를 읽고
현대 물리학은 입자가속기의 차력쑈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신유물론이다'를 읽고
신유물론은 (약간 후려쳐서 말하면) 물질에 생명을 부여하는 것이다.

'책 읽기의 끝과 시작'을 읽다 말고
인스타에서 추천받아 샀는데 후회했다.

'지식의 최전선'을 읽고
이런 책을 읽으면 내가 얼마나 무지한지 깨닫는데, 지식의 최전선 사정도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철학적 사유와 인식 - 자유의지 논쟁에서 결정론과 비결정론 검토'를 읽고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냐 없냐.

‘급여관리 실무‘를 읽고
만 팔천 원이나 주고 이 얇은 책을 왜 샀지.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읽고
따로 떨어져 분리된 실체란 존재하지 않는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고
텍스트라는 것이 얼마나 강력하고 노골적인지 깨닫는다.

'E=mc^2'을 읽고
질량이 곧 에너지다.

'불확실성의 시대'를 읽고
양자역학 탄생을 둘러싼 물리학자들의 이야기.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를 읽고
자기 전 누워서 조금씩 읽었다.

'달과 6펜스'를 읽고
고갱을 모티브로 했다는 주인공 찰스 스트릭랜드에게서 니체의 모습이 보인다.

'김용운의 수학사'를 읽고
노교수의 수학사 강의.

남경태의 '혼공 철학'을 읽고
3일 동안 읽었다.

남경태의 '혼공 역사'를 읽고
일단 필력이 상당하다.

2026년 8월 보유 도서
한바탕 정리 후 남아있는 보유 도서 목록

'서양사 강좌'를 읽고
하루 100~200 쪽 씩 일주일 간 읽었다.
칸트의 선험적 종합판단은 실재하나
서양철학, 그 중에서도 인식론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연스레 칸트 철학을 접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 '파우스트'를 읽고
모두까기 천재 니체도 칭송하는 괴테가 궁금해서 읽었다.
똥글 싸재끼기 선언
뭐라도 써보자